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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이제는 발렌시아전에 집중!

주제 무리뉴 감독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패배를 이겨내고 이제는 발렌시아와의 주중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말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펠리페 안디르손,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그리고 빅토르 린델로프의 자책골로 패배했다. 승점 3점은 온전히 웨스트햄이 가져갔다. 후반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바꾸지는 못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과 애슐리 영은 나란히 팀의 분위기 반전을 이야기했다. 주중 발렌시아전이 맨유에게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무리뉴 감독은
“솔직히 주중에, 화요일에 경기가 다시 있어서 다행이다”
“경기 후 곧장 훈련에 돌입해 화요일 경기를 준비한다. 다음 주말에 경기가 있다면 한 주 내내 기분이 별로일 것 같다”
고 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화요일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대부분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화요일 경기를 선수들도 기다리고 있다”
고 했다.

발렌시아와의 경기는 맨유의 올 시즌 첫 번째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다. 지난 주 카라바오컵 패배 그리고 주말 리그 경기 결과로 인해 다소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챔피언스리그를 기다리고 있다. 맨유는 영보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미 3-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태도나 자세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다”
고 했다.
한편 애슐리 영 역시 무리뉴 감독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발렌시아와의 경기를 통해 맨유가 반전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게 영의 말이다.

영은
“이런 결과들이 나오면 최대한 빨리 경기를 해야 한다”
“며칠 만에 바로 경기를 해서 먼지를 털고, 실망감을 털어야 한다”
고 했다.
주말 경기에서 맨유는 래시포드가 교체로 들어와 득점포를 넣었다. 최근 3경기에서 징계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복귀전에서 멋지게 건제를 과시한 것이다.

무리뉴 감독과 영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지난 세 경기, 울버햄튼, 더비카운티 그리고 웨스트 햄과의 경기 결과를 털어낼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