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훈련 2일차! 뜨거운 훈련 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두바이에서 훈련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따뜻한 날씨에 차려진 훈련장에서 체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에서 훈련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나드 알 셰바 콤플렉스에서 개최된 훈련 이틀째에서 훈련의 시간을 늘렸다. 선수들은 공과 함께 훈련하며 패스와 돌파 등 다양한 장면을 시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훈련장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모습에 만족했다. 전술에 대한 훈련 그리고 부분 전술에 대한 부분 역시 만족스러웠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마이클 캐릭 역시 훈련에 참가해 100%를 소화하고 있다. 맨유는 현지시간 월요일 저녁 스토크시티와 경기를 가진다.
무리뉴 감독은 훈련장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모습에 만족했다. 전술에 대한 훈련 그리고 부분 전술에 대한 부분 역시 만족스러웠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마이클 캐릭 역시 훈련에 참가해 100%를 소화하고 있다. 맨유는 현지시간 월요일 저녁 스토크시티와 경기를 가진다.
인사이트
맨유의 전 수비수인 데이비드 메이는 두바이에서의 시즌 중 훈련이 팀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간 어려운 일정을 소화한 선수들이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좋은 날씨에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맨유의 전 수비수인 데이비드 메이는 두바이에서의 시즌 중 훈련이 팀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간 어려운 일정을 소화한 선수들이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좋은 날씨에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