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오프닝 경기 기록

맨유는 시즌 첫 주말에 26번의 경기를 치렀고, 그 중 17번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어떤 클럽보다도 많이 이겼으며, 4번의 무승부와 5번의 패배를 기록햇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됨과 동시에, 맨유는 경기당 2.12 포인트를 평균적으로 기록했다.

작년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경기에선 그 팀이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고 벵거의 팀이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기록했다. 

맨유는 오프닝 데이 기록으론 최고를 찍고 있으며, 지난 5년 이상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작했다.

시즌 첫 홈 경기에서 더 인상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26번의 첫 경기에서 19번을 승리했다. 프리미어리그 첫 홈 경기에서 진 에버튼과의 1992/93 시즌 경기 이후,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 오프닝 경기에서 한 번만 패했다. 

우린 2014년 홈 경기에서 패한 기록이 있다.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맨유가 패했으며, 당시 경기는 판 할 감독이 이끌던 경기였다.

판 할 감독의 후임인 무리뉴 감독은 과거와 현재 감독으로서 최고의 기록 중 하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금요일 경기는 무리뉴 감독의 10번째 오프닝 경기가 될 것이다. 그는 9번의 지난 경기에서 8번의 승리를 기록했고 88.89%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 최고 기록은 5번의 경기 그 이상을 기록하는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61.9%를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계속해서 승리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그는 알렉스 경의 맨유를 뛰어 넘었다. 

지난 시즌 우린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시작했고 루카쿠가 2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마지막 스트라이크는 마샬과 포그바가 득점했다.

루카쿠는 오프닝 주말에 6번째 선수가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첫 경기에서 맨유에 해트트릭을 선사하지 못했다.

우리의 마지막 킥오프는 1998/99였다. 테디와 데이비드 베컴이 마지막 득점을 기록했다. 

베컴은 맨유에서 네 번의 득점을 했던 세 명의 선수 중 하나이며 라이언 긱스와 루드 반 니스텔로이가 나머지 선수들이다. 

웨인 루니는 셋보다 더 나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맨유에서 7번의 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