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린델로프

린델로프, 음바페에 도전

빅토르 린델로프가 이번 경기에서 음바페에 다시 도전정을 내밀었다.

린델로프와 동료들은 파리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전 PSG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2-0으로 1차전을 진 상황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요하는 상황이다. 

음바페는 PSG와의 경기에 두 번째 득점을 터뜨린 적이 있었고, 그를 가까이 개인적으로 본 이후, 린델로프는 월드컵 승자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환상이 없게 되었다.

“음바페는 세계적인 선수죠”

“모두 그의 실력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서도 훌륭한 선수로 알려져 있죠. 항상 최고와 겨루고 싶었는데, 그는 가히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래서 기대되고, 그의 득점을 막아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린델로프는 맨유에서 아직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특히 이번 원정에서 그는 가장 경험 많은 선수 중 하나이다.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 말이다. 브랜든 윌리엄스, 메이슨 그린우드, 제임스 가너 등 U23 선수들이 대거 투입될 예정인 상황이다. 

“전 아직 24살 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할 수 없죠.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많아요. 실력 있는 선수들이요. 그들에겐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여기 오게 된 것에 만족할 거라 생각하고, 원정을 오게 된 것에도 좋을 겁니다. 물론 어린 선수들이 항상 퍼스트 팀에 오고 싶어 하는 걸 알고 있고,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험이라면, 그들이 굉장히 행복해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류의 경기를 뛰고 싶습니다.”

“이런 경기들이 꿈꾸던 경기입니다. 빅 게임이죠.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린델로프는 이번 시즌 맨유의 스타 선수 중 하나가 되었으며, 그는 솔샤르 대행의 체제에서 두 번의 경기에서만 참여하지 못했다. 

“경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원하던 것이고, 매일 훈련하는 이유입니다. 팀의 경기를 도울 수 있어서 정말 좋고, 행복합니다.”

“솔샤르 대행이 많이 도와주십니다. 제게 단지 경기를 하고, 잘하는 일을 하라고 하셨죠.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셨고, 그 부분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요일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린델로프는 맨유가 1차전을 만회할 수 없을 거란 말에 웃음을 보였다.

“우린 맨유입니다. 모든 일이 가능하죠. 물론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여기 이기려고 왔고, 돌파할 겁니다.”

“어떤 일이든 가능하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초반 득점을 노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