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

린델로프, 번리전 MOTM 선정

빅토르 린델로프가 번리와의 대결에서 가장 멋진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되었다. 입단 후 첫 골을 뽑아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센터백으로 출전한 린델로프는 전방으로의 공격 가담도 마다하지 않았다. 톰 히튼 골키퍼가 탄탄히 지키는 상대의 골망을 향해 거침없이 슈팅을 시도했다. 그의 득점 덕분에 맨유는 0-2 상황에서 2-2까지 따라왔다. 올랴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의 무패 행진은 이어진다.

린델로프는 폴 포그바, 후안 마타 등과 함께 멋진 활약을 펼쳤다.
린댈로프
린댈로프
린델로프는 수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패스가 눈에 띄었다. 정확도가 97.5%에 달했다. 필 존스가 평균 85-80임에 비해면 눈에 띄는 수치다.

린델로프는 여러 차례 클리어를 기록했다. 상대의 위험한 접근 상황에서 깔끔하게 위기를 탈출시켰다. 애슐리 반스, 크리스 우드 등이 골망을 흔들었는데, 득점 장면을 제외하고는 린델로프가 잘 막아줬다. 제임스,타코스키, 빈 미가 함께 14차례 클리어를 만들었고, 린델로프는 홀로 아홉 차례 클리어를 만들었다.
린델로프는 경기에서 총 세 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53번째 출전 경기에서 첫 득점으로 이어졌다.

물론 그의 원래 포지션은 수비이고, 수비의 백 포에서 좋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