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달의 선수를 뽑아라!

화요일 27 1월 2026 16:00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 후보 3인을 선정하는 과정은 만족스러울 만큼이나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새해가 시작된 이후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상대로 펼친 두 차례의 경기력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두 번의 인상적인 승리가 나왔고, 동시에 수많은 선수들이 눈부신 개인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마테우스 쿠냐, 패트릭 치나자에크페레 도르구,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지만,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역시 후보로 거론될 만한 활약을 보였다.

아래에서 이 기간 동안의 활약을 정리한 내용을 확인하고, 투표에 참여해 달라.
 
마테우스 쿠냐 – 3(2)경기 / 2골 / 1 MOTM

브라질 공격수 쿠냐는 이번 기간 동안 진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출발점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 1-1 무승부였다. 홈팀이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가 달아오른 적지에서, 그는 침착한 마무리로 대부분의 홈 관중을 잠재웠다.

이 활약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으며, 번리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 선발 출전 이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교체 투입돼 놀라운 임팩트를 남겼다.

도르구의 골을 이끌어낸 완벽한 크로스뿐 아니라, 메이슨 마운트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세 번째 골로 이어질 뻔했으나 VAR 판독 끝에 간발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아스널전에서도 다시 한번 교체로 투입돼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고, 경기 막판 세계적인 클래스의 결정력을 선보이며 승점 3점을 안겼다. 이 활약으로 그는 아스널에 올 시즌 첫 홈 패배를 안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패트릭 치나자에크페레 도르구 – 5경기 / 2골 / 1도움 / 1 MOTM

덴마크 대표 선수인 도르구는 최근 맨유에서 그야말로 ‘발견’에 가까운 존재다. 공격적인 재능과 함께 기록으로도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번리전에서는 왼쪽에서 올린 매력적인 크로스로 세슈코의 두 번째 골을 도왔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이라는 두 빅매치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쿠냐의 중앙 침투를 향한 움직임으로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제치고 2-0을 만드는 장면을 연출하며, 자신의 발전상을 분명히 보여줬다.

그리고 맨유에서 기록한 세 번째 골은 시즌 최고의 골 후보로 손색이 없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간결한 연계 이후, 다비드 라야를 향해 강력한 슈팅을 날렸고, 공은 크로스바 하단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도르구는 구단 합류 이후 첫 이달의 선수상을 노릴 수 있는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 4경기 / 4도움 / 1 MOTM

리즈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향력과 꾸준함은 결코 외면할 수 없다.

브루노는 웨스트요크셔 원정 이후 출전한 네 경기 모두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시작은 번리전에서 세슈코의 첫 골을 이끈 영리한 패스였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FA컵 3라운드 패배 경기에서도, 세슈코의 추격골은 브루노의 코너킥에서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여러 동료들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브루노는 단연 돋보였고 그날의 스타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완벽한 타이밍의 스루 패스로 음뵈모의 선제골을 만들어냈으며, 팬 투표에서도 38%의 지지를 받았다.

아스널전에서는 도르구의 강력한 중거리포를 어시스트했고, 경기 내내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줬다.
지금 바로 투표에 참여하고, 토요일 정오에 발표될 결과를 기다려 달라.

세 명의 후보 모두에게 행운을 빌며, 아쉽게도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양해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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