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최고의 선수를 뽑아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여러분, 이제 4월 이달의 선수상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맨유가 4월 한 달 간 치른 6경기에서 활약한 선수 중 최종 후보에 오른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해리 매과이어 중 한 명을 선택해주세요.
첼시와 원정 경기 패배로 4월을 시작한 맨유는 번리와의 홈 경기로 4월을 마무리했습니다. 23일 사이 리버풀, 본머스, 코벤트리,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차례로 상대하며 2년 연속 에미레이트 FA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기여한 페르난데스, 가르나초, 맥과이어는 모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강력한 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4월 활약상을 살펴보고 팬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하세요.
첼시와 원정 경기 패배로 4월을 시작한 맨유는 번리와의 홈 경기로 4월을 마무리했습니다. 23일 사이 리버풀, 본머스, 코벤트리,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차례로 상대하며 2년 연속 에미레이트 FA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기여한 페르난데스, 가르나초, 맥과이어는 모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강력한 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4월 활약상을 살펴보고 팬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하세요.
브루노 페르난데스: 6경기 / 7골 / 2도움 / MOTM 3회 수상
경기 수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하며 한 달을 마무리한 브루노는 4월에 다시 한 번 리버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잘 짜여진 팀플레이를 마무리하며 한 달을 시작했고, 며칠 뒤 리버풀전 2-2 무승부에서는 놀라운 장거리 골을 터뜨렸다.
이후 세 경기, 본머스와의 무승부, 코벤트리(FA컵),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페르난데스는 본머스와 블레이드를 상대로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코벤트리와의 팽팽한 웸블리 대결에서도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많은 활약을 펼쳤다.
페르난데스는 4월에 열린 경기의 절반에서 맨유의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그는 12개의 골로 구성된 이달의 골상 후보에도 세 골이나 이름을 올렸다.
경기 수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하며 한 달을 마무리한 브루노는 4월에 다시 한 번 리버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잘 짜여진 팀플레이를 마무리하며 한 달을 시작했고, 며칠 뒤 리버풀전 2-2 무승부에서는 놀라운 장거리 골을 터뜨렸다.
이후 세 경기, 본머스와의 무승부, 코벤트리(FA컵),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페르난데스는 본머스와 블레이드를 상대로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코벤트리와의 팽팽한 웸블리 대결에서도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많은 활약을 펼쳤다.
페르난데스는 4월에 열린 경기의 절반에서 맨유의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그는 12개의 골로 구성된 이달의 골상 후보에도 세 골이나 이름을 올렸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6경기 / 2골 / 1어시스트
두 달 연속 3인 후보에 오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19살의 나이에 눈에 띄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4월은 또 한 번 결실을 맺은 한 달이었다.
6차례 선발 출전에 3골을 넣은 가르나초는 맨유 선수단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가르나초는 첼시전으로 이번 달을 시작했다.
4월에는 텐 하흐 감독이 양쪽 날개로 모두 활용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왼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매과이어가 실수 없이 골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다.
가르나초는 다른 이달의 선수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4월에 열린 맨유의 6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으며, 이번 시즌 36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고 있다.
두 달 연속 3인 후보에 오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19살의 나이에 눈에 띄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4월은 또 한 번 결실을 맺은 한 달이었다.
6차례 선발 출전에 3골을 넣은 가르나초는 맨유 선수단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가르나초는 첼시전으로 이번 달을 시작했다.
4월에는 텐 하흐 감독이 양쪽 날개로 모두 활용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왼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매과이어가 실수 없이 골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다.
가르나초는 다른 이달의 선수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4월에 열린 맨유의 6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으며, 이번 시즌 36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 6경기 출전 / 2골
모범적인 프로 선수 해리 매과이어는 4월에 두 번이나 득점했다. 부상 걱정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맨유의 유일한 1군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라파엘 바란, 윌리 캄브왈라, 카세미루가 한 달 내내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매과이어는 언제나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31세인 매과이어는 피치의 다른 쪽 끝에서도 공헌했다. 매과이어는 코벤트리와의 FA컵 준결승전에서 헤딩 골을 넣은 데 이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어린 시절 소속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넣는 등 공격적으로도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1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매과이어가 이번 시즌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달의 선수에게 투표하세요! 수상자는 금요일에 발표됩니다.
모범적인 프로 선수 해리 매과이어는 4월에 두 번이나 득점했다. 부상 걱정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맨유의 유일한 1군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라파엘 바란, 윌리 캄브왈라, 카세미루가 한 달 내내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매과이어는 언제나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31세인 매과이어는 피치의 다른 쪽 끝에서도 공헌했다. 매과이어는 코벤트리와의 FA컵 준결승전에서 헤딩 골을 넣은 데 이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어린 시절 소속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넣는 등 공격적으로도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1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매과이어가 이번 시즌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달의 선수에게 투표하세요! 수상자는 금요일에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