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의 두 번째 최종 후보에는 남자 팀, 21세 이하 및 18세 이하 팀이 경기에서 넣은 골이 포함되어 있다.

ManUtd.com과 맨유 공식 앱에 가입한 사용자는 아래 동영상을 통해 모든 후보를 감상한 후 이 기사 하단의 투표창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더라도 빠르고 쉽고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남자 1군 팀이 힘든 한 달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마커스 래시포드(아스널 원정)와 한니발(브라이튼 홈, 맨유 성인 팀 첫 골)의 강력한 슈팅을 포함해 9월 수상 후보에 오른 8골 중 4골이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 선수단이 만들어낸 골이다.

번리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발리슛과 카라바오컵 크리스탈 팰리스전 앙토니 마시알의 타이트한 각도에서 시도한 슈팅도 후보에 올랐다. 두 골 모두 주목할 만한 어시스트와 함께 승리한 경기의 감동적인 첫 번째 마무리를 장식한 골이다.

공식 투표에서 아카데미 선수들이 넣은 골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프리미어리그2 원정 경기에서 득점한 21세 이하 팀의댄 고어와 오마리 포슨의 골은 후보에 오를 만한 가치가 충분했다. 

고어는 인상적인 드리블 돌파로 로버스의 골문을 노렸고, 포슨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골문 가장자리에서 터뜨린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18세 이하 팀의 성공적인 9월을 이끈 가브리엘 비앙체리(v 레딩)와 루벤 컬리(v 뉴캐슬)의 멋진 솔로 골도 이달의 골 후보 명단에 들었다.

지금 투표하기

투표창을 통해 9월 이달의 골에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주 후반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후보자 모두에게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