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득점

1월 최고의 골은?

화요일 01 2월 2022 12: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2년 1골 최고의 골 투표가 시작됐다.

1월 남자 1군 팀과 여자 팀, 23세 이하 팀, 18세 이하 팀은 합쳐서 29골을 기록했고, 그중 10골이 후보에 올랐다.

각 슈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골에 대해 투표하기 전에 확인하시길!
맥토미니 대 빌라

스콧 맥토미니는 에미레이트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프레드가 이달 동안 기록한 3개의 어시스트 중 하나를 받아 헤더로 마무리했다.

페르난데스(2) 대 빌라

5일 후, 프레드는 중원에서 다시 공을 얻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패스를 받아 득점했다. 

젤렘 대 버밍엄 (여자 팀)

맨유 위민스가 버밍엄을 5-0으로 완파한 가운데, 젤렘이 멋진 골로 연승행진에 기여했다.
엘랑가 대 브렌트퍼드 

엘랑가는 시즌 첫 골로 브렌트포드와 팽팽하던 상황을 깼다. 프레드의 패스를 받아 요나스 뢰슬 골키퍼의 키를 넘겨 제친 뒤 득점했다.  

래시포드 대 브렌트퍼드 


그 경기 후반에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유의 빠른 역습을 완성하는 마무리 득점을 올렸다. 

루소 대 아스널 (여자 팀)


맨유 위민 스트라이커 알레시아 루소는 멋진 헤더로 득점해 아스널을 꺾고 컵대회 4강에 올랐다. 
 
멜러 v 브라이튼 (U23)

멜러는 임대에서 돌아와 즉각적 영향력을 발휘했다. 수비 실수를 포착해 득점을 올렸다. 

래시포드 대 웨스트 햄

래시포드의 종료 직전 결승골은 미학적 가치보다는 득점 선수간 관중들과 함께 한 셀러브레이션이 대단했다. 

라드 대 웨스트 햄 (여자 팀)

헤일리는 엘라 툰의 크로스를 마무리하기 위해 높이 뛰었다.

툰 대 브리지워터 (여자 팀)

이달의 골 마지막 후보는 툰이 넣었다. 브리지워터와의 홈경기에서 왼쪽에서 커트인으로 돌파한 뒤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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