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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

지난 시즌, 토트넘과의 대결

2017년 10월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트넘과 맞붙었다. 지난 시즌 가장 치열한 경기 중 하나였다.

맨유는 지난 시즌 초반 네 차례 홈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반면 토트넘 역시 네 차례 원정 경기에서 12득점을 하며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양팀은 지난 시즌 실제로 초반 대단했다. 9회의 리그 초반 경기에서 승점 20점을 거뒀다. 그리고 올 시즌 다시 꿈의 극장에서 맞붙는다.

토트넘은 최대 득점자인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이 벤치에서 나와 81분에 득점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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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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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힘든 대결이었다고 했다. 토트넘과 같은 어려운 팀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쌓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 무리뉴 감독의 말이었다.

“우리는 승리의 자격이 있다. 어려운 경기였다. 무승부를 거둘 수도 있을 만큼 치열한 두 팀의 경기였다. 양팀 모두 승리를 노렸다. 상대는 강했고, 우리가 결국 승리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상대를 잘 다루었고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빅매치였고 전술적으로도 대단한 격돌이었다. 주심도 좋은 판정을 했다. 격렬한 경기에서 경고는 단 한 장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고 했다.
한편 필 존스 역시 자신의 역할을 당시에 했다. 토트넘의 창을 잘 막아낸 탄탄한 방패였다. 필 존스는
“무실점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고 MUTV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어 그는
“크게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지 않은 것이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결국 무실점을 지켰다. 소중한 승점 3점이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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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존스
필 존스
긍정적인 기록을 이어가자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가진 좋은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홈에서 지금까지 기록했던 26회의 리그 맞대결에서 21회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 네 차례 대결에서는 단 한 차례도 실점하지 않았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것은 맨유는 양팀의 최근 7회 대결에서 모두 이겼다. 2015년 3월 이후 이어진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