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

브라이턴전 최고의 선수는?

화요일 15 2월 2022 22: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득점했다. 호날두는 내내 위협적인 존재였다. 헤딩 기회도 두 번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폴 포그바의 빠른 프리킥으로 후반 막판 추가골을 넣었다.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세 명이 투표를 주도했다. 
호날두는 41%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날카로웠던 브라이턴 수비에 문제를 일으켰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 이후 랑닉이 부임한 뒤 호날두는 처음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호날두 유니폼 이벤트도 현재 진행 중이다. 

페르난데스는 아스톤 빌라전 2-2 무승부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힌 후, 이번에는 아쉽게 2위에 올랐다. 데헤아가 3위다. 

드 헤아는 야쿠브 모데르의 슈팅을 놀라운 선방으로 막았다. 맨유가 선제골을 내줄 위기를 막아낸 것이다.  

투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권장:

  • 맨유, 브라이턴에 2-0 승리

     기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화려한 스타일로 득점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에 2-0 승리를 거뒀다. 맨유가 다시 승리의 길로 들어섰다.

  • 랑닉 감독이 전한 선수단 소식

     기사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은 프레드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홈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한 주간 펼쳐질 일들

     기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군 팀 외에도 23세 이하와 18세 이하 팀의 경기로 가득한 바쁜 한를 맞이한다.

  • 카바니의 부상 상황

     기사

    에딘손 카바니가 20일 밤 프리미어리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호브 알비온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발 명단에 들기 위해 서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