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알렉시스 산체스를 향한 믿음

토요일 26 5월 2018 08:36

주제 무리뉴 감독이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다음 시즌 더욱 멋진 모습으로 비상하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체스는 지난 1월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새로운 팀에서 아직 적응이 완벽하지 않을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 했고, 토트넘과의 FA컵 준결승에서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칠레는 루마니아와 평가전을 가지고, 세르비아, 폴란드와도 평가전을 가진다. 하지만 산체스는 칠레의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되어 있다. 산체스는 새 시즌을 준비한다.
산체스
산체스는 다른 선수들보다 어쩌면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칠레에서 121경기를 뛰었고, 17세 부터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맨유로 넘어온 산체스는 그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활약했다. 2016년에는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활약했다. 성공적인 길을 걸었다.

앞서 12개월 전에는 칠레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다. 산체스의 파넨카킥이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또 앞서 2012년과 2013년에는 월드컵을 위해 사네스는 뛰었다. 앞서 2011년, 2010년에도 각종 대표팀 경기에서 활약했다.

산체스는 칠레 대표팀과 함께 러시아에는 가지 않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할 시간이 될 전망이다. 8월 시작하는 새로운 시즌에는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