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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

데니스

  • 출장
    404
  • 총득점
    237

약력

스트렛퍼드 엔드에 서 있는 데니스 로의 동상은 그가 올드 트라포드에 미친 영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맨유의 진정한 전설에게 어울리는 경의의 표시이기도 하다.

천부적인 재능과 정신력, 축구에 대한 사랑은 그를 시대의 영웅으로 만들었고, '왕(The King)'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했다. 로의 치세는 13년간이나 계속됐다. 로가 처음으로 맨유를 위해 골을 터트린 때는 1962년 6월 18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맨유 데뷔전이었다. 맨유의 팬들은 이후 236경기에서 같은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골 뒤풀이도 함께였다. 팔을 공중으로 올리고, 소매를 꽉 쥔 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킨다. 전국의 수많은 소년들이 운동장에서 그의 행동을따라하곤 했다. 하지만 로는 올드 트라포드에 입성하기까지 길고 험난한 여정을 걸어야 했다. 1955년 허더즈필드에서 뛰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1960년, 잉글랜드 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이탈리아의 토리노로 떠났다. 그는 이탈리아 축구에 적응하지 못했고, 1년 후 맷 버스비가 그를 다시 맨체스터로 이끌었다. 이번에는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서였다. 그때부터 그는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굳혀갔다. 이미 1958년,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이었던 맷 버스비의 휘하에서 18세의 나이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던 터였다. 로는 1963년 FA컵 결승,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지만맨유는 1-3으로 패했다. 그가 6번째로 참가한 대회였다. 하지만 그의 행진은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다음 시즌 그는 41경기에서 30골을 터트렸고, 1964년 5월 '올해의 유럽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맨유가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1965년과 1967년, 팀 내 최고 득점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1968년 유러피안 컵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아픔도 겪었다. 동료인 조지 베스트가 웸블리에서 벤피카의 골문을 향해 달려들던 순간, 그는 맨체스터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회복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는 침대에 누워 유러피안 컵 우승컵을 들고 있는 맷 버스비를 맞아들였다. 웸블리에서의 영광 이후 맨유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토미 도허티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고, 성삼위일체-베스트와 찰튼-의 나머지 역시 팀을 떠났다. 로는 1973년 7월, 자유 이적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로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마지막 골을 터트린 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뒤꿈치로 밀어넣은 골로 인해 맨시티가 승리를 챙겼고, 맨유는 강등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 슈팅은 리그에서의 마지막 볼터치이기도 했다. 그는 맨유를 무너트리는 골을 터트린 후 곧장 교체를 요청했다. 로는 이후 "그 경기에서 내가 한 일 때문에 가끔 무척 우울해지기도 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1974년 서독 월드컵 후 은퇴했다. 스코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55번째로 대회 결승전에서 그는 30번째 골을 터트리며, 케니 달글리시와 함께 스코틀랜드 대표팀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그는삼위일체-베스트와 찰튼-의 나머지 역시 팀을 떠났다. 로는 1973년 7월, 자유 이적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로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마지막 골을 터트린 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뒤꿈치로 밀어넣은 골로 인해 맨시티가 승리를 챙겼고, 맨유는 강등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 슈팅은 리그에서의 마지막 볼터치이기도 했다. 그는 맨유를 무너트리는 골을 터트린 후 곧장 교체를 요청했다. 로는 이후 "그 경기에서 내가 한 일 때문에 가끔 무척 우울해지기도 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1974년 서독 월드컵 후 은퇴했다. 스코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55번째로 대회 결승전에서 그는 30번째 골을 터트리며, 케니 달글리시와 함께 스코틀랜드 대표팀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그는1996년 이안 러쉬에 의해 기록이 깨지기 전까지는 FA컵 최다 득점(40골)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로는 고집스러운 성격으로 인해 심판들과 충돌하기도 했다. 한번은 한 시즌 동안 두 달의 출전 정지를 받아 벤치를 지킨 적도 있었다. 그는 하늘이 내려준 재능을 고스란히 발휘하는 축구선수였고, 뻔뻔한 모습으로 장관을 연출하곤 했다. 그의 위대한 친구인 조지 베스트는 로를 이렇게 설명했다. "전율을 일으킨다. 축구선수로서나 친구로서나, 격이 다른 이였다." 수많은 맨유의 팬들 역시 베스트의 의견에 동의할 것이다.

축소 About 데니스 로
  • 포지션

    공격수

  • 국가

    Scottish

  • 생년월일

  • 입단

  • 유나이티드 데뷔전

    v 웨스트 브롬(홈)

  • 유나이티드 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