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달롯 유니폼 등번호 20
Not playing맨유를 위해, 내가 입은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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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위해, 내가 입은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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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고 달롯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유한 가장 유능한 유망주 중 한 명이다.
6살의 나이로 고향 브라가의 핀타스 아카데미에 합류한 이후 디오고 달롯은 축구 능력을 키우기 시작했다. 포르투와 벤피카에서 그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며, 달롯은 포르투의 유스 시스템에 2008년 입단했다. 9살의 나이였다. 그의 고향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하나로 성장했다. 10대 선수의 의심할 수 없는 능력에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재빠르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달롯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프레드 이후 클럽의 여름 이적 두 번째 계약 선수이다. 전형적인 현대의 풀백으로 다재다능한 선수인 달롯은 본능적인 페이스와 공격 면에서의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훌륭한 크로스 스킬과 안정적인 라이트 백, 레프트 백 조절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라운드 위에서 상대 선수들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남과 동시에 달롯은 6개의 발이 달린 선수처럼 능력이 있었고 동시에 키 큰 공격수들과 대적할 만한 능력있는 선수이다. 2014/15 시즌 포르투갈의 2부 리그에서 짧은 임대 기간을 거쳤고 포르투의 리저브 팀에서 길을 닦았던 달롯은 국제 무대 경험치를 쌓았다. U15와 U21의 유스 레벨에서 있으며 달롯은 U17의 2016년 아제르바이잔에서 유로피안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쥐었다. 5번의 출전에서 2번의 중요한 득점을 기록했으며 토너먼트 팀에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달롯은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에서 2-0의 스코어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고 바쿠에서 열린 결승에선 날카로운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 해 말, U19 팀을 도와 자신의 역할을 다했으며 유로피안 챔피언십 쿼터 파이널 경기에 다다르기도 했다. 팀의 마지막 8강 경기에서 달롯은 계속해서 마지막 11인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달롯은 2017년 토너먼트 경험을 쌓았고 U20 월드컵에 모습을 보였다.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선 참여하지 못했다. 2017년 10월 포르투에서의 시니어 데뷔를 시작했고 포르투갈 프리미아 리가에서는 2018년 2월 등장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임에는 충분히 증명되었다. 포르투의 세르지오 코치에 의해 선발의 기회를 얻은 달롯은 인상적인 데뷔 경기를 치르며 두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첫 홈 경기는 그리 크지 않았다. 라이벌인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경기였고 달롯은 긴장한 기색 없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1의 스코어로 승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두 번째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큰 상황을 견뎌내는 능력을 길러오며, 달롯은 유로피안의 주목을 한 번에 받았다. UEFA 챔피언스 리그 데뷔였던 3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그는 모습을 비췄다. 당시 경기에서 경고 카드를 받았고 1차전에서 5-0의 패배를 기록했지만, 레프트 백에서 달롯은 자신의 자리를 굳혔고 리버풀의 공격을 받아내며 경기를 무승부로 만들었다. UEFA 유스 리그였으며 달롯의 발전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이기도 했으며 당시 포르투 U19에서 있으며 토너먼트에서 5번의 출전과 두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가오 스타디움에서 볼 보이였던 달롯은 미드필드에서 자주 모습을 보였고 센터 포워드에서도 임하며 계속해서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2017/18 시즌 33번의 출전에서 8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4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달롯은 포르투의 시니어 팀에서 8번의 출전을 기록했고 무릎 부상을 입기 전까지는 그랫다. 흥미로운 점은 포르투에서 달롯이 뛸 때는 83.8%의 승률을 보이다, 달롯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82.1%로 승률이 떨어지기도 했다. 동료 풀백인 리카르도 페레이라가 레스터 시티로 간 후 포르투는 달롯이 희망이었으며 라이트 백에서 임하는데 계속 기용하려 했다.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합류시켰다. 포르투갈의 페르난도 코치는 눈길을 사로잡는 그의 진가를 알아본 사람이었으며, 달롯은 시니어 국제 데뷔를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유로 2020에서 빛을 발할 수 있었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장기 무릎 부상을 안고 팀에 왔다. 1군 데뷔가 9월 중순까지 미뤄진 이유다. 그리고 9월 영보이스와의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달롯은 맨유의 수비에 깊이를 더하며 강화시킬 수 있는 열쇠가 될 선수로 활약했다. 아주 빠르고, 기술적으로도 단단하며, 전략적으로도 날카롭고, 태클도 좋은 자원이다. 더비 카운티와의 카라바오컵 경기를 통해 데뷔했다. 잉글랜드에서의 첫 1군 시즌은 23경기 출전으로 마무리했다.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등 강팀을 상대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수비능력을 뽐냈다. 파리생제르맹과의 16강 대결에서도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2020년 1월에는 트렌미어 로버스와의 FA컵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두 번째 시즌 그는 11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20/21 시즌에는 세리에A의 AC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Defender
포르투갈
1999년 3월 18일
2018년 6월 6일
디오구 달로는 포르투갈이 스코틀랜드와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맞붙을 준비를 하면서 더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르투갈이 스코틀랜드에 2-1로 승리한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유로 2024의 조별리그가 현지시간 수요일 저녁 마무리됐다. 8개팀이 탈락하고 16팀이 살아남았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포르투갈은 유로 2024 16강을 확정했다.
유로 대회에 맞춰 UEFA가 실시하는 판타지 게임이 시작된다. 맨유 소속의 8명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