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다음 타깃을 이미 설정했다.
레스터 시티에 2-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3위 등극을 이끌며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참가를 고대하고 있다.
하지만, 2019/20시즌에도 여전히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브루노는 아직 다음 시즌으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하지만, 2019/20시즌에도 여전히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브루노는 아직 다음 시즌으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유로파리그 대회가 다음 달 16강 2차전 LASK와 경기로 시작되면 페르난데스는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첫 시즌에 우승컵을 들고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브루노는 레스터전 승리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에 트로피를 들기 위해 온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나서야 한다. 유로파리그에 진출해 매 경기 승리하면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브루노는 레스터전 승리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트로피다. 우리는 우승을 원한다. 이제 유로파리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에 트로피를 들기 위해 온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나서야 한다. 유로파리그에 진출해 매 경기 승리하면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브루노는 8월에 열리는 대륙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기를 바라고 있는 반면, 내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최고의 경기, 최고의 대회인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자격이 있다. 유로파리그에 맞서려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의 경쟁이 챔피언스리그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는 항상 특별하다. 서포터즈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특별할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경기, 최고의 대회인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자격이 있다. 유로파리그에 맞서려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의 경쟁이 챔피언스리그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는 “우리는 기분이 좋다”
고 덧붙였다. “우리는 열심히 훈련했고 이 순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우리는 이번 시즌에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싸웠다.”
“그러나 우리는 이 클럽과 이 선수들의 수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행복하지 않다. 이 클럽을 위해 더 많은 것을 가져올 수 있다. 나는 우리가 타이틀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개 이상의 타이틀을 가져와야 한다. 그러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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