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금요일 밤 본머스를 상대로 두 차례 리드를 잡았지만, 사우스 코스트 원정에서 2-2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에는 다양한 쟁점이 쏟아졌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후반 1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아마드가 파울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추가 페널티킥이 주어져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았고, 직후 라이언 크리스티가 본머스의 동점골을 터뜨렸다.
제임스 힐의 자책골로 유나이티드는 다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이날 잉글랜드 대표팀에 정당한 재발탁을 받은 해리 매과이어는 에바니우송을 잡아당겼다는 판정으로 주심 스튜어트 애트웰에게 퇴장을 당했다. 이후 주니어 크루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한편 팬들은 유나이티드 공식 앱과 ManUtd.com에서 진행된 투표를 통해 경기 최우수선수를 선정했으며, 수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과가 집계됐다.
제임스 힐의 자책골로 유나이티드는 다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이날 잉글랜드 대표팀에 정당한 재발탁을 받은 해리 매과이어는 에바니우송을 잡아당겼다는 판정으로 주심 스튜어트 애트웰에게 퇴장을 당했다. 이후 주니어 크루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한편 팬들은 유나이티드 공식 앱과 ManUtd.com에서 진행된 투표를 통해 경기 최우수선수를 선정했으며, 수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과가 집계됐다.
브루노, 다시 한 번 최고의 선수로
예상대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다시 한 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압도적인 표 차로 2주 연속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일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3-1 승리를 이끄는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브루노는 맨유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0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기준 구단 역대 최다 기록으로, 1999/2000시즌 데이비드 베컴이 기록한 15개를 넘어선 수치다.
브루노는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며, 치열했던 후반전에 두 차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예상대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다시 한 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압도적인 표 차로 2주 연속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일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3-1 승리를 이끄는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브루노는 맨유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0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기준 구단 역대 최다 기록으로, 1999/2000시즌 데이비드 베컴이 기록한 15개를 넘어선 수치다.
브루노는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며, 치열했던 후반전에 두 차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등번호 8번인 그는 후반 16분 페널티킥 상황에서 본머스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를 속이며 시즌 8호 프리미어리그 득점을 기록했다.
31세의 브루노는 최근 공식전 22경기에서 2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본머스를 상대로 한 최근 9경기에서는 5골 4도움, 총 9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31세의 브루노는 최근 공식전 22경기에서 2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본머스를 상대로 한 최근 9경기에서는 5골 4도움, 총 9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0분 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위협적인 인스윙 코너킥을 올렸고, 이 공은 본머스 수비수 제임스 힐의 몸에 맞고 자책골로 이어지며 유나이티드는 다시 한 번 리드를 잡았다.
다만 해당 코너킥이 본머스 선수 두 명을 거쳐 굴절된 것으로 판정되면서,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라 공식 도움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판타지 프리미어리그 제외). 이에 따라 브루노의 리그 도움 기록은 16개로 유지됐다.
브루노는 이날 경기에서 터치 수, 찬스 창출, 슈팅, 크로스 부문 모두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101회의 찬스를 만들어내며, 2003/04시즌 이후 기준으로 맨유 선수 중 가장 적은 경기 수로 100회 이상의 찬스 창출에 도달한 기록을 세웠다.
다만 해당 코너킥이 본머스 선수 두 명을 거쳐 굴절된 것으로 판정되면서,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라 공식 도움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판타지 프리미어리그 제외). 이에 따라 브루노의 리그 도움 기록은 16개로 유지됐다.
브루노는 이날 경기에서 터치 수, 찬스 창출, 슈팅, 크로스 부문 모두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101회의 찬스를 만들어내며, 2003/04시즌 이후 기준으로 맨유 선수 중 가장 적은 경기 수로 100회 이상의 찬스 창출에 도달한 기록을 세웠다.
62%의 득표율을 기록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통산 9번째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또한 본머스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마테우스 쿠냐는 13%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그는 박스 안으로 돌파해 들어가며 알렉스 히메네스의 파울을 유도,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장면을 포함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세네 라멘스는 11%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그는 세 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본머스의 두 골을 막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브루노에게 축하를 전하며, 투표에 참여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