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프리미어리그로부터 특별한 상패를 받았다. 리그 300경기 출전 기념패다.
에릭센은 이달 초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30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에릭센은 2013년 부터 2020년 까지 226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2022년 복귀해 브렌트포드에서 11경기를 소화했다.
같은 해 맨유에 입단해 63경기를 소화했다.
에릭센은 2013년 부터 2020년 까지 226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2022년 복귀해 브렌트포드에서 11경기를 소화했다.
같은 해 맨유에 입단해 63경기를 소화했다.
에릭센은 덴마크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 최다골인 54골을 기록 중이다. 또한 도움 기록으로는 베컴에 이어 공동 12위를 기록 중이다.
에릭센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으며, 여전히 활약하고 있다
에릭센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으며, 여전히 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무대에서 뛰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 다른 감독, 다른 선수들과 함께 말이다”
“토트넘을 떠난 후 이탈리아로 향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지 몰랐다. 축구는 정말 많은 것이 변한다”
“브렌드포드에서의 시간도 정말 즐겼다. 그리고 맨유에서의 시간도 마찬가지다”
“언젠가 훗날 언급한 모든 기록과 숫자들을 보면 내가 이룬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자랑스럽다. 모든 경기, 특히 내가 득점하고 도움을 기록한 경기들이 더욱 그렇다”
“덴마크인으로서 새 역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