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 해리 맥과이어는 토요일에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릴 노리치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맥과이어는 몰리뉴에서 치른 지난 주말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FA컵 3라운드 경기에 부상을 당했다.
그 결과 맥과이어는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 결장했다. 필 존스가 선발 출전했다.
그 결과 맥과이어는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 결장했다. 필 존스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의료 검진 결과 주장 맥과이어가 아직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했다.
얼마나 길게 빠질지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전을 마친 뒤 묻자
“모른다. 장기 부상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가 주말 경기에 준비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켜보자.”
맥과이어의 부재로 1-3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 존스가 출전했다. 존스는 지난 해 11월 브러몰 래인에서 치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3-3 무승부 이후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대표 선수를 지냈던 존스는 후반전에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다. 솔샤르 감독은 부상을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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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 선수를 지냈던 존스는 후반전에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다. 솔샤르 감독은 부상을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다.
“존스는 경련이 왔었다. 오랜만에 90분을 소화했다. 회복했다. 단지 경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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