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 반전을 노린다

마르쿠스 래시포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당한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패배를 2차전에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고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래시포드는 70분에 사기를 회복할 수 있는 만회골을 기록해 3주 뒤에 치를 2차전의 희망을 살렸다.

래시포드에게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를 예로 들며 뒤집기 가능성을 묻자
“다른 경기이고 다른 선수들이다. 하지만 파리에서 방법을 찾았고, 우리는 다시금 그런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고 답했다.

“우리는 그곳에 가서 득점을 하고 승리해야 한다. 우리가 그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토요일에 치를 노리치와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이 결과를 뒤로 하고 다시 긍정을 되찾아야 한다.”
나쁜 결과를 맞은 밤이지만 래시포드는 처음으로 주장이 되어 팀을 이끈 경험에 대해 좋았다고 했다.

“분명 좋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은 게 문제였다. 우리는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이제 다음 경기를 바라봐야 한다. 뒤로 제쳐두고 다시 앞으로 가야 한다.”
토요일에는 다니엘 파크가 이끄는 카나리 군단과 경기한다. 이 경기에 래시포드는 또 다른 역사에 도전한다.

래시포드에게 맨시티전은 공식 경기 199번째 출전이었다. 1경기만 더 뛰면 200경기 이상 뛰게 되는 100번째 맨유 선수가 된다. 

“솔직히 많은 경기가 잇따라 오고 있다. 몇 경기를 뛰었는지 잘 알지 못했다.”


“내 200번째 경기라면 분명 좋은 밤이 될 것이다. 이 팀에서 200경기나 뛸 수 있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승점 3점을 얻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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