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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의 부상 추가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랄프 랑닉 감독이 에딘손 카바니의 부상 상황을 알렸다. 우루과이 대표팀 소집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카바니는 칠레와의 경기에서 전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랑닉 감독은 레스터시티전 기자회견에서 몇 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랑닉 감독은
“아쉽게도 오직 부상을 당한 한 명의 선수난 카바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 25분 정도 소화 후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의료진에 따르면 몇 주간 나서지 못한다. 4주 혹은 5주가 될 수도 있다”라고 했다.
 
랑닉 감독은 카바니의 부상이 레스터전 공격 구성에 영행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한 명의 공격수를 잃어 너무나 안타깝다”
라고 했다.

카바니는 지난 토트넘전 당시 교체로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다섯 경기에 결장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교체 투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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