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스널과의 경기 승리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앞서 리즈 유나이티드, 리옹과 프리시즌 경기를 가졌다. 이어 미국에서 첫 경기인 아스널과의 대결을 소화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제이든 산초가 득점하며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 이어 펼쳐진 승부차기 이벤트에서 역시 맨유는 5-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MUTV와 인터뷰에 나선 텐 하흐 감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경기에 이어 펼쳐진 승부차기 이벤트에서 역시 맨유는 5-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MUTV와 인터뷰에 나선 텐 하흐 감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긍정적인 내용
“아주 좋았다. 경기 방식에 대해 만족한다. 활기 넘쳤고 점유율 안팎에서 좋았다”
“우리가 훈련에 집중하며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다.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시도해볼 수 있다”
“물론 그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원한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젊은 선수들의 활약
“자신감이 있다. 코비 마이누는 자신감을 가지고 뛰었다. 그의 퍼포먼스에 만족한다.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다시 돌아왔다. 뿐만아니라 다른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있다. 아주 잘 하고 있다 ”
“지켜볼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터프하다. 좋은 어린 선수들이 스쿼드에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환상적이다. 맨유는 언제나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한다.”
“자신감이 있다. 코비 마이누는 자신감을 가지고 뛰었다. 그의 퍼포먼스에 만족한다.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다시 돌아왔다. 뿐만아니라 다른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있다. 아주 잘 하고 있다 ”
“지켜볼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터프하다. 좋은 어린 선수들이 스쿼드에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를 향한 압박
앞을 바라보며
“물론 모든 경기가 좋은 경기들이다. 좋은 상대들과의 대결을 통해 발전해야 한다. 아스널은 정말 좋은 상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이 잘 했다. 압박 기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뭐든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중요하다. 전후반 내내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앞을 바라보며
“물론 모든 경기가 좋은 경기들이다. 좋은 상대들과의 대결을 통해 발전해야 한다. 아스널은 정말 좋은 상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