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의 대표팀 활약상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과 북마케도니아의 대결에 출전해 두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거뒀다.

페르난데스는 포르투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호날두는 90분간 활약했고, 디오고 달롯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한니발의 튀니지는 말리와의 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튀니지는 전반을 1-0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한니발을 교체 출전시켰다.

빅토르 린델로프와 앙토니 엘란가의 스웨덴든 폴란드와 경기를 가졌다. 엘랑가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0-2로 패배했다.

경기는 레반도프스키가 득점포를 가동한 폴란드가 승리했다.

린델로프는 90분간 활약했다.

이에 앞서 이라크의 경기도 있었다. 지단 이크발의 이라크는 아시아최종예선서 시리아를 상대로 승리가 절실했지만 1-1 무승부를 거뒀다.

다른 화요일 국가대표팀 경기 소식

맨유의 다양한 선수들이 친선전에도 나섰다.

해리 매과이어와 루크 쇼의 잉글랜드는 에릭 바이의 코트디부아르와 경기했다. 잉글랜드가 3-0으로 승리했다.

라파엘 바란은 프랑스 주장으로 남아��과 경기에 나서서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폴 포그바는 후반 교체 투입됐다. 

스콧 맥토미니의 스코틀랜드는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