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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현재 진행형

메이슨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군 선수로 대단한 첫 번째 정규 시즌을 즐겼다.

2019/20시즌 리그 10골, 모든 대회에서 17골을 넣은 공격수 그린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가장 강력한 공격 무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메이슨은 여전히 시즌 득점 기록을 추가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린우드는 다음 주 수요일에 치를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LASK를 상대 할 때 이룰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1차전에 5-0 승리를 거둔 맨유가 2차전도 잘 치르고 8강에 오르면 독일에서 3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어질 경기들은 중립 장소에서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메이슨은 이번 시즌에 이 놀라운 3대 이정표를 달성하는 것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린우드의 2019/20 시즌 득점 모음!video

10대의 킥

2019/20시즌 그린우드가 기록한 17득점은 맨유 역사상 최고의 10대 선수 기록이 될 것이다. 맨유 소속으로 한 시즌 최다 골을 넣은 지난 10대 선수는 2004/05시즌 웨인 루니였다. 

루니도 모든 대회에서 17골을 넣었다. 그린우드가 한 골만 더 넣으면 새로운 벤치마크를 세울 수 있다.

18세인 메이슨은 또한 다음 시즌에 다시 기록을 세울 수 있다. 그는 2021년 10월 1일에야 20세가 된다.
 
세 친구들

메이슨만이 상대 골문을 약탈한 것은 아니다. 그의 공격 파트너인 마르쿠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시알도 많은 골을 넣었다.

올 시즌 이들 3인방은 61골을 넣었는데, 이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르쿠스와 앙토니는 이번 시즌에 각각 22골을 넣었는데, 메이슨은 20골에서 3골 모자란 17골을 득점 중이다.

맨유는 데니스 로(39)와 데이비드 허��(28), 존 코넬리(20)가 1964/65시즌 단일 캠페인에서 3명의 선수가 20골 이상을 넣은 이후 처음으로 이 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에 메이슨이 세 골만 더 넣으면 된다.

다가오는 유로파리그의 모든 것

위대한 발자취

맨유는 아카데미 졸업생들을 통해 주전 선수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린우드는 지난 몇 년 동안 맨유 유스시스템에서 성장한 경이로운 인재들의 컨베이어 벨트 중 가장 최근의 성공장이다.

폴 스콜스는 틀림없이 최고의 선수일 것이다. 2002/03시즌 그가 모든 대회에서 20골을 넣었을 때가 그의 가장 훌륭한 시즌 중 하나였다.

올 시즌 래시포드와는 별도로 17년 전 스콜시의 공적이 있은 이후 단기간 동안 20골 이상을 기록한 아카데미는 출신 선수는 한 명도 없다. 즉, 이번 시즌에 3번 더 득점메이슨이 매우 독점적인 기록을 세우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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