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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을 한껏 표출한 선수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막판 극적 결승골로 승리했다. 득점의 주인공인 마커스 래시포드는 기쁨을 한껏 표출했다 .

맨유는 토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웨스트햄과 맞붙었다. 래시포드는 나흘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래시포드는 득점 후 관중들 앞에서 함께 동료들과 환호했다.

그리고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과 함께 'Fergieee Timeeee(퍼기 타임)'이라고 언급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 막판에도 득점이 여럿 나왔던 시절의 유행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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