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기쁜 마음으로 조니 에반스의 영입을 발표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 1년이다.
맨유의 아카데미 출신인 에반스는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서 102경기를 소화했다.
앞서 맨유에서는 198경기를 소화하먀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리그컵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차지했다.
에반스는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훌륭한 감독과 코칭 스태프와 함께 프리 시즌 부터 즐겼다. 팀을 도와 함께 환상적인 구단의 성공을 이끌게 되어 기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언제나 나의 고향처럼 생각한 곳이다. 구단과 팬들 덕분에 15살 부터 축구 선수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다시 시작한 곳으로 돌아와 기쁘다”
“훌륭한 감독과 코칭 스태프와 함께 프리 시즌 부터 즐겼다. 팀을 도와 함께 환상적인 구단의 성공을 이끌게 되어 기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풋볼 디렉터 존 머토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의 태도와 자세는 둘째 가라할 수 없다. 텐 하흐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에반스가 이번 시즌에 정말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돌아온 에반스를 환영하며, 더 큰 성공을 향해 이미 함께 달리고 있다”
“에반스는 모든 경험을 갖춘 승리자다. 그의 성품은 가치를 따질 수 없다. 맨유가 추구하는 가치다”
“그의 태도와 자세는 둘째 가라할 수 없다. 텐 하흐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에반스가 이번 시즌에 정말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돌아온 에반스를 환영하며, 더 큰 성공을 향해 이미 함께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