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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전 최고의 선수

애스턴 빌라전(영국 시간 7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45분)을 포함한 모든 프리시즌 경기는 맨유 공식 앱과 ManUtd.com에서 생중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맨유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 에릭 텐 하흐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3연승을 달렸다. 프리시즌을 치르며 더욱 능숙한 플레이를 펼쳤다. 

앙토니 마시알은 투어 2022 3호골을 넣었고, 마커스 래시포드도 활약했으며, 제이든 산초도 3경기 내내 오른쪽 측면에서 무자비한 플레이를 펼쳤다. 

맨유 입단 후 처음 선발 출전한 타이렐 말라시아를 포함해 다른 인상적인 선수들도 많이 있었다.

그렇다면 누가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을까?
 
마시알은 지금까지 투어의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많은 활동량과 전방 수비 의지를 보이며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프랑스 공격수 마시알은 MCG에서 디오고 달럿의 왼발 크로스를 가슴으로 받은 뒤 레미 매튜스를 지나쳐 골을 넣었다. 팰리스의 좋은 선방이 아니었면 몇 골을 더 넣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광석화 같은 득점덕분에 무려 50%의 지리를 받아 맨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마시알과 더불어 산초는 이번 투어 내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또 다른 맨유 선수다. 
 
윙어 산초의 의사결정, 패스 그리고 기술적인 속임수는 MCG 관중들의 숨을 헐떡이게 했다. 맨유의 세 번째 골도 손쉽게 해결했다.
 
산초는 덤덤하게 골키퍼와 그를 뒤쫓은 수비수를 제치고 침착하게 득점했다. 마시알의 득표를 넘지는 못했으나 25%의 지지를 받았다.  
3위는 79분을 뛴 타이렐 말라시아(6%)다. 전 페예노르트 선수 말라시아가 8월 7일 프리미어 리그 첫 경기에 선발 ���전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레프트백 말라시아에 대해선 많은 고무적인 징후들이 있다. 그는 선제골 과정에 달롯을 향하 과감한 크로스 패스를 연결했다. 경기 내내 활기찬 플레이를 했다. 

말라시아 뒤에는 마커스 래시포드(5%)가 있었고 디오구 달롯, 브루노 페르난데스, 데이비드 데 헤아도 상당한 지지를 받았다.

앙토니 축하해요! 투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일정은 토요일(7월 23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다. 영국 시간 오전 10시 45분에 킥오프한다.
 
경기는 맨유 공식 앱에서 생중계*로 공개되며 MUTV 및 ManUtd.com에서도 볼 수 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방송을 시작한다.
 
또한 MUTV는 가장 먼저 짧은 경기 하이라이트, 확장된 경기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며 풀매치 리플레이도 볼 수 있다. 지금 MUTV에 접속하세요!
 
※ MUTV의 본 게임 생중계는 국내 방송권 관계로 호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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