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경기 일정 일부 확정

맨유는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8강에서 ���쉽게 패배하며 유럽 대항전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잔여 경기 중 일부 일정이 확정됐다. 울버햄턴과의 홈 경기는 5월 13일 오후 3시(이하 현지시간 기준)에 개최된다.

일 주일 후인 5월 20일에는 본머스와의 경기가 오후 3시에 펼쳐진다. 

앞서 맨유는 울버햄턴과의 전반기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득점이 빛났다

또한 2023년 첫 경기였던 본머스와의 대결에서는 카세미루, 래시포드, 루크 쇼의 득점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여전히 4위 이상의 성적을 위해 싸우고 있다. 유로파리그 여정이 끝남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 싸울 전망이다. 가장 치열한 경기는 차주 펼쳐질 5위 토트넘과의 대결이다.

한편 첼시와의 홈 경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리그 최종전은 5월 28일 풀럼과 홈에서 맞붙는 일정으로 확정되어 있다.

프리미어리그 일정

4월 27일 vs 토트넘 (원정)
4월 30일 vs 아스톤빌라 (홈)
5월 4일 vs 브라이튼 (원정)
5월 7일 vs 웨스트햄 (원정)
5월 13일 vs 울버햄턴 (홈)
5월 20일 vs 본머스 (원정)
5월 28일 vs 풀럼 (홈)
*상기 일정은 현지 시간 기준이며, 첼시와의 홈 경기 등 일부 일정은 추후 확정 및 변경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