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5월 이달의 골 후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2/23시즌 이달의 골 마지막 투표가 시작되었다!

남자 1군, 여자 1군, 아카데미 팀의 시즌이 마무리된 5월, 총 10골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남자 팀, 마크 스키너의 맨유 위민스, 맨유 18세 이하 및 21세 이하 팀의 골이 모두 후보에 올랐다. 단 한 골만이 2023년 맨유 5월 최고의 골로 선정될 수 있다.

후보작을 감상하고 아래 투표에서 2022/23년 최고의 순간에 투표하세요!
맨유 1군 선수들은 5월에 멋진 골을 터뜨렸다. 앙토니 마시알은 두 골을 터뜨려 후보에 올랐다.

울브스를 상대로 한 그의 마무리는 멋진 팀 플레이의 대미를 장식했다. 첼시를 상대로 한 근거리 슛은 맨유의 또 다른 멋진 움직임에 마침표를 찍었다.

부상 이후 멋지게 복귀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울브스전 후반 골도 리스트에 올랐다.

젊은 윙어 가르나초는 골문을 돌파한 후 침착함을 유지한 채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밀어 넣으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남미 선수의활약에 대해 말하자면, 본머스전에서 카세미루의 곡예 같은 골은 우리가 브라질 스타에게 기대하는 재능의 모든 특징을 보여줬다.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가 본머스 수비수에게 맞고 흐르자 네토를 뚫는 멋진 마무리 슛을 날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프레드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풀럼과의 시즌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침착한 슈팅을 성공시켜 후보에 올랐다.
 

Poll:

맨체스터 더비에서 헤일리 래드의 장거리 슈팅, 리버풀과의 WSL 시즌 최종전에서 루시아 가르시아의 왼발 발리슛과 함께 토트넘을 상대로 한 알레시아 루소의 강력한 발리슛이 5월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다. 여자팀에서 3명이 후보에 올랐다.

노암 에메란의 프리킥(21세 이하 팀)과 제이든 카마손의 백포스트 발리슛(18세 이하 팀)이 멋진 공격으로 가득 찬 후보 명단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이달의 골에 투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5월 후보에 오른 선수들에게도 행운을 빕니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