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2020/21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한다. 클럽의 상징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이니고 터너(아디다스 디자인 디렉터) :
“클럽의 심장과 열정을 대변하려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징을 살려야 했다. 각 디자인에 추가된 첫 구성 요소, 2020/21시즌을 맞아 셔츠 디자인을 구성하는 구성 요소로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즌을 위해 운동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가치와 아이콘그래피를 연구했고, 이를 현대성과 혁신으로 융합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단결을 상징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려고 했다.”
“클럽의 심장과 열정을 대변하려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징을 살려야 했다. 각 디자인에 추가된 첫 구성 요소, 2020/21시즌을 맞아 셔츠 디자인을 구성하는 구성 요소로서 의미가 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DNA'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그의 팀에 포커스가 되어 왔다. 2020/21시즌 홈 저지는 클럽의 DNA를 입히는 것을 목표로 하며, 클럽 엠블럼도 자체의 실을 이용해 패턴으로 새긴 베이스 원단을 생산한다.
미세한 그래픽 프린트가 독특한 패턴과 색 블록 배경에 디테일을 제공한다. 클럽의 이름 또한 다른 붉은 색조의 사용을 통해 프린트되어 있다.
미세한 그래픽 프린트가 독특한 패턴과 색 블록 배경에 디테일을 제공한다. 클럽의 이름 또한 다른 붉은 색조의 사용을 통해 프린트되어 있다.
제품 팀은 별도의 실을 개별적으로, 그리고 다른 길이로 염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 염료' 기법을 통해 깊이로 마감했다. 착용자가 볼 수 있는 전체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달성했다.
전통적인 핏은 물론 어린이와 여성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셔츠도 있다.
흰색 반바지와 실타래 디자인이 특징인 이 유니폼은 맨유가 LASK와의 16강 2차전에서 홈 경기로 UEFA 유로파리그 시즌을 재개함에 따라 내일(8월 5일 수요일) 처음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통적인 핏은 물론 어린이와 여성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셔츠도 있다.
흰색 반바지와 실타래 디자인이 특징인 이 유니폼은 맨유가 LASK와의 16강 2차전에서 홈 경기로 UEFA 유로파리그 시즌을 재개함에 따라 내일(8월 5일 수요일) 처음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늘은 아디다스의 온라인 매장 adidas.com/football과 유나이티드 다이렉트를 통해 온라인을 포함한 공식 클럽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8월 11일 화요일부터 엄선된 소매상들과 함께 더 많은 곳에 제공될 예정이다.
8월 11일 화요일부터 엄선된 소매상들과 함께 더 많은 곳에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