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누, 1월 이달의 선수!

18세의 마이누는 한 달 동안 꾸준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이누는 투표에서 무려 63퍼센트를 들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마이누는 뉴포트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성인 무대 첫 골을 기록했다.

디오고 달롯의 패스를 받은 마이누는 닉 타운센드 골키퍼가 지키는 골문의 그물을 흔들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마이누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90분간 활약하며 스콧 맥토미니와 호흡을 맞추며 2-2 무승부에 일조했다.

당시 경기에서 마이누는 24회의 패스를 성공시켰으며, 100퍼센트의 태클 성공률을 기록했다. 

맨유의 유소년 출신의 마이누는 또한 위건과의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고 경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첫 번째 개인 상을 수상한 마이누가 남은 시즌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딘다.

마이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2023/24 시즌 이달의 선수

8월 : 브루노 페르난데스
9월 : 카세미루
10월 : 스콧 맥토미니
11월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2월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월 : 코비 마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