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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를 향한 동료들의 찬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다비드 데 헤아를 향한 동료들의 마음은 하나였다. 그를 표현하는 단여 역시 하나였다. 레전드.

데 헤아는 맨유의 골키퍼로 545경기를 소화했다. 최다 클린시트 기록인 190경기를 기록했다.

개인적인 업적도 대단했다. 매트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를 네 차례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2012/2013 프리미어리그 부터 2022/23 카라바오컵까지 우승을 견인했다
데 헤아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낸 선수들의 아쉬움 그리고 찬사가 이어졌다.

동료들은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안토니: 고마워, 레전드 ♥️

나단 비솝 : 정말 믿을 수 없는 사람! 다음 챕터를 즐기길! 레전드!  ❤️

디오고 달롯 : 레전드 ❤️ 모든 것에 고맙고, 우리 모두에게 영원할 당신! 
데 헤아와 동료들
카세미루 : 🙌 내 친구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를 만든 사람! 언제나 영원히 붉은 악마로 남을 것이다! 당신이 어디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지와 관계 없이 이곳의 팬들은 당신을 응원할 것이다!  당신은 언제나 우리의 일원이다!  🔴 행운을 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
❤️🙌

브루노 페르난데스 : 당신은 맨유의 영원한 레전드다 ❤️ 내가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고 그리워할지 잘 알것이다. 형제여. ❤️ 당신이 만든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한 팬들이 가득한 경기장에서 안녕을 고할 자격이 있다. 👏 당신은 맨유의 역사를 만들었고,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가족과 모두에게 행운을 빈다❤️
 
다비드 데 헤아
프레드 : 위대한 선수, 위대한 사람. 모든 것에 고맙고, 행운을 빈다. 사랑한다!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 레전드 😢🥺

톰 히튼 : 데 헤아의 행운을 빈다. 레전드 그리고 최고의 사람 ❤️

해리 매과이어 :
행운을 빈다, 내 친구여. 레전드!  🔴❤️ 당신이 그리울 것이다. ❤️
 
후안 마타 : 😔❤️ 레전드

스콧 맥토미니 : 행운을 빈다 형제여! - 레전드 ♥️

도니 판 더 베이크 : 레전드 ❤️🙏

라파엘 바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새로운 도전에 행운을 빈다 형제여! !

모든 언급은 인스타그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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