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팬들을 위해 뛰는 것이 '거대한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맨유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자라는 래시포든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화요일,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다.
래시포드는 재계약을 맞이해 맨유 수비수 출신의 웨스 브라운과 올드 트라포드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래시포드는 재계약을 맞이해 맨유 수비수 출신의 웨스 브라운과 올드 트라포드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 래시포드는 팬들의 열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세의 래시포드는 2016년 2월,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몀 데뷔전을 장식했다. 이후 줄곧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25세의 래시포드는 2016년 2월,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몀 데뷔전을 장식했다. 이후 줄곧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래시포드는
이어 그는 “계속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00퍼센트를 쏟겠다. 우리 팀은 성장할 것들이 많다. 그리고 우승을 향해 달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저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이런 팬들 앞에서 매주 뛸 수 있는건 너무나 큰 영광이다. 언제나 새롭고 즐거운 마음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계속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00퍼센트를 쏟겠다. 우리 팀은 성장할 것들이 많다. 그리고 우승을 향해 달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래시포드는
“차근차근히 마치 지난 시즌 처럼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목표를 향해,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를 차지하기 위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어린 시절 팬의 입장에서 보던 그 날들을 되돌리고 싶다”라며
“차근차근히 마치 지난 시즌 처럼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목표를 향해,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를 차지하기 위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