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캐릭 감독이 최근 팀의 상승세 배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정신력과 결속력을 꼽았다.
캐릭 감독은 금요일 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으며, 한 달 전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5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전과 아스널전 승리가 수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이후에도 올드 트라포드에서 풀럼과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추가했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진행된 ‘인사이드 캐링턴’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캐릭 감독은 화요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무승부 경기에서 나온 몇몇 눈에 잘 띄지 않는 장면들도 언급했다. 해당 장면들은 베냐민 세슈코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이 나오기 전까지 팀이 경기를 이어갈 수 있게 한 요인이었다.
그는 경기 막판의 극적인 득점 장면보다 이러한 과정들이 팀의 결속력과 끈기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시티전과 아스널전 승리가 수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이후에도 올드 트라포드에서 풀럼과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추가했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진행된 ‘인사이드 캐링턴’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캐릭 감독은 화요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무승부 경기에서 나온 몇몇 눈에 잘 띄지 않는 장면들도 언급했다. 해당 장면들은 베냐민 세슈코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이 나오기 전까지 팀이 경기를 이어갈 수 있게 한 요인이었다.
그는 경기 막판의 극적인 득점 장면보다 이러한 과정들이 팀의 결속력과 끈기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신이 선수단에 어떤 인상을 남겼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어 “선발로 뛰는 선수들, 교체로 들어가는 선수들, 나머지 선수단과 스태프, 그리고 분명히 팬들까지 — 우리가 하나로 묶여 있다는 느낌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클럽이 오랜 기간 익숙하게 이어온 문화이기도 하고, 그것이 이 구단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다. 상당히 독특한 부분이기 때문에 잘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신력과 결속력을 이야기할 때, 웨스트햄전에서는 베냐민 세슈코가 큰 헤드라인을 장식했고 그럴 만했다. 결정적인 순간이었고 훌륭하게 해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팀의 결속력이라는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그게 목표다. 선수들, 그리고 모두와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발로 뛰는 선수들, 교체로 들어가는 선수들, 나머지 선수단과 스태프, 그리고 분명히 팬들까지 — 우리가 하나로 묶여 있다는 느낌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클럽이 오랜 기간 익숙하게 이어온 문화이기도 하고, 그것이 이 구단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다. 상당히 독특한 부분이기 때문에 잘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신력과 결속력을 이야기할 때, 웨스트햄전에서는 베냐민 세슈코가 큰 헤드라인을 장식했고 그럴 만했다. 결정적인 순간이었고 훌륭하게 해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팀의 결속력이라는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레니 요로는 두 차례 역습 상황에서 큰 태클을 성공시키며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고,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역시 수비 가담을 위한 복귀 움직임이 훌륭했다.
그런 상황에서는 경기를 0-2로 내주기도 쉽지만, 바로 그럴 때 정신력이 중요하다. 나는 그 점을 선수들에게도 이야기했다.
정신력은 경기 막판 득점이나 큰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해법을 찾고, 함께 움직이며 버텨내는 과정에서 나온다.
선수들이 보여준 희생이 결국 우리가 경기에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해준다. 많은 요소가 맞물려 있지만, 그 연결과 정신력은 좋은 순간뿐 아니라 힘든 상황에서도 반드시 활용해야 할 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