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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의 결장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랄프 랑닉 감독이 사우샘프턴과의 대결에 에딘손 카바니가 결장한 이유를 밝혔다.

카바니는 지난 주중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기대했다.

당시 카바니는 68분 호날두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고 맨유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랑닉 감독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 앞서 인터뷰에서 카바니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발곃싿.

호날두가 대신 선발로 나섰다. 
랑닉 감독은
“오늘은 호날두를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 카바니는 아쉽게 지난 훈련에서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라며

“사타구니 문제가 있다. 치료를 받았지만 경기에 뛸 수 없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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