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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가 Tour 2022 첫 경기에 결장한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리버풀과의 TOUR 2022 첫 경기에 가벼운 타박상으로 결장했다.

매과이어는 월요일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선수들 그룹과는 다소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리버풀과의 경기에 결국 나서지 못했다.

매과이어는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선수들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 도착 모습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 도착한 선수들!video


매과이어는 이제 다음 프리시즌 경기 상대인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장으로 나섰고, 후반에는 다비드 데 헤아가 주장 완장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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