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링 감독이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맨유는 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 이후 쐐기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맨유는 득점의 기회가 있었지만 상대 골키퍼인 케파를 뚫어내지 못했다.
아모링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순간에 차분히 대처하고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후 MUTV, BBC, beIN SPORTS, Sky Sports와 가진 인터뷰를 정리했다.
맨유는 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 이후 쐐기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맨유는 득점의 기회가 있었지만 상대 골키퍼인 케파를 뚫어내지 못했다.
아모링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순간에 차분히 대처하고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후 MUTV, BBC, beIN SPORTS, Sky Sports와 가진 인터뷰를 정리했다.
결정적 순간에 허용한 실점
“모두가 경기를 봤다. 상대는 골을 넣었고, 우리는 넣지 못했다. 세트피스 상황 까지 우리는 실점하지 않았다. 득점이 가깝기도 했다. 하지만 모두가 약간 느꼈을 것이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팬들 역시 말이다. 어려운 순간이다. 모든 경기, 특히 홈에서의 패배는 더욱 그렇다. 토트넘전과 같은 두 골이 빠르게 실점되었다. 반격을 원했지만 그���지 못했다. 또 실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막판까지 이어졌다. 많은 상황을 상대에게 내줬다. 상대는 득점했고. 그게 차이였다”
세트피스 상황에 대한 개선
차분한 대응
“우리가 중점을 두는 또 한 부분이기도 하다. 실점 후 차분함을 유지해야 한다. 지난 경기에서 실점하고 또 실점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패스를 차부하게 해고 선수들도 어려운 상황에서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모든 지역에서 보완하고 있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 그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많은 팀들이 해당 부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대처헤야 한다”
차분한 대응
“우리가 중점을 두는 또 한 부분이기도 하다. 실점 후 차분함을 유지해야 한다. 지난 경기에서 실점하고 또 실점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패스를 차부하게 해고 선수들도 어려운 상황에서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감정적인 대응을 삼가해야
계속 전진해야
“승리를 하고 득점을 하고, 또 실점을 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쉽다. 우리는 지속해야 한다. 나쁜 것이 지속되지도 않고, 좋은 것들도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노력하고 우리의 신념을 강하게 가지고 나가야 한다. 특히 어려운 순간에는 더욱 그렇다. 다음 경기에 승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의 경기를 펼쳐야 한다. 경기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집중해야 한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한다. 공이 움직이는 대로 말이다. 그게 내가 아는 유일한 선수들을 돕는 방법이다. 집중이다”
계속 전진해야
“승리를 하고 득점을 하고, 또 실점을 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쉽다. 우리는 지속해야 한다. 나쁜 것이 지속되지도 않고, 좋은 것들도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노력하고 우리의 신념을 강하게 가지고 나가야 한다. 특히 어려운 순간에는 더욱 그렇다. 다음 경기에 승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래시포드에 대해
다음 경기로
“바쁜 기간이면 언제나 어려움이 예상된다. 예상한 바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다음 도전이 준비되어 있다. 많은 시간이 있지 않다. 하지만 분위기를 바꿀 기회는 있다. 승점을 위해 싸울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경기 방식은 점유율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이 시스템에 맞을 수 있다. 선택의 문제다. 언제나 최고의 선수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한다”
다음 경기로
“바쁜 기간이면 언제나 어려움이 예상된다. 예상한 바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다음 도전이 준비되어 있다. 많은 시간이 있지 않다. 하지만 분위기를 바꿀 기회는 있다. 승점을 위해 싸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