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2023 | 스냅드래곤과 함께

맨유 선수단은 오는 7월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 서부와 동부에서 프리시즌 경기들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2023/24 시즌을 준비한다.

총 4회에 걸쳐 개최되는 프리시즌 경기는 샌디에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렉섬 AFC 와의 경기를 포함한다. 유소년을 비롯한 잠재력 큰 선수들을 통해 팬들에게 맨유의 탄탄한 미래를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다.

맨유는 5년 만에 매국을 찾는다. 투어 기간 내내 스냅드래곤은 프리시즌에 대한 독점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스냅드래곤 인사이더 커뮤니티에 경품을 제공한다. 

스냅드래곤 인사이더가 되는 방법은 트위터, 틱톡 또는 페이스북에서 @Snapdragon을 팔로우하거나 인스타그램에서 @ㄴSNapdragonOfficial을 팔로우하면 된다.

투어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스냅드래곤은 맨유의 전세계 팬들에게 프리시즌의 경험과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얼라이언스 앤드 파트너십 CEO인 빅토리아 팀슨은 

“스냅드래곤과 함께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투어 2023은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선수들로 하여금 미국의 훌륭한 스포츠 시설에서 훈련할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열정적인 팬들 앞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팀들과 맞붙을 기회를 제공한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올 시즌 프리시즌을 위한 미국 방문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 스냅드래곤과 함께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팬들에게 기쁨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했다.

퀄컴 인코퍼레이티드의 SVP 겸 CMO인 돈 맥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중한 파트너로서, 맨유의 미국행을 함께 도울 수 있어 기쁘다. 프리시즌 투어의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렉섬 AFC와의 경기 스폰서로서 해당 경기는 7월 26일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것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경기의 우승팀에게 특별한 스냅드래곤 컵을 수여할 것이다. 우승팀에게 전해진 후 트로피는 지역 학교에 기부되어 다음 세대의 축구 스타와 기술 영재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라고 했다.

스냅드래곤과 함께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TOUR 2023 

- 7월 22일 - 아스널, 매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뉴욕
- 7월 25일 - 렉섬,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샌디에고
- 7월 26일 - 레알 마드리드, NRG 스타디움, 휴스턴
- 7월 30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알레자이언트 스타디움, 라스베가스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맨유와 렉섬의 경기 티켓은 현재 매진이다. 하지만 #SnapdragonKickUps 프로모션을 통해 도전해 행운을 잡을 경우 VIP 투어를 할 수 있다.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snapdragonkickup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냅드래곤과 함께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TOUR 2023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자세한 내용은 www.manutd.com/tour2023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