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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원정 선수단 소식

후벵 아모링 감독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아모링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엘런드 로드 원정을 앞두고 한 차례의 훈련이 더 남아 있지만, 부상 중인 선수들이 복귀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마타이스 더 리흐트, 해리 매과이어, 코비 마이누, 메이슨 마운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다만 사령탑은 경기 개시를 앞두고 추가적인 부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경기는 12시 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21시 30분)에 킥오프된다.
아모링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새롭게 발생한 문제는 없고, 이전과 달라진 상황도 없다”
고 밝혔다.

이어 “내일 한 차례 훈련이 더 남아 있다. 누군가가 회복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마드, 브라이언 음뵈모,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이번 주말부터 토너먼트 단계에 돌입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으로, 여전히 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리즈의 상황

리즈는 주장 이선 암파두가 리버풀과의 0-0 무승부 경기에서 핸드볼로 경고를 받으며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

이번 시즌 다섯 번째 경고로 인해 암파두는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센터백 조 로돈 역시 선덜랜드 원정 1-1 무승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결장이 유력하다.

션 롱스태프는 조기 복귀를 놓고 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다니엘 제임스 역시 회복 중이지만 친정팀을 상대로 한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세바스티안 보르나우와 일리아 그루예프의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파르케 감독은 머지사이드 원정에서 두 선수가 교체된 이유에 대해
“단순한 근육 경련이었다”
고 설명하며 “지켜봐야 한다. 일요일 이른 킥오프를 앞두고 막판 결정이 몇 가지 남아 있다. 대안도 준비하겠지만, 두 선수 모두 출전 가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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