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 여름 프리시즌 첫 경기가 2주도 남지 않았다. 조금씩 2023/24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첫 경기는 7월 1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되는 리즈와의 친선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널들이 새 시즌에 대한 목표를 이야기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했고,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리그에서는 4위권 내의 성적 확보로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디 애슬레틱의 로리 위트웰은 맨유의 다음 시즌 '발전'을 이야기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했고,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리그에서는 4위권 내의 성적 확보로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디 애슬레틱의 로리 위트웰은 맨유의 다음 시즌 '발전'을 이야기했다
“맨유의 목표는 발전이다. 2022/23 시즌을 아주 잘 보냈다. 직전 시즌에 비해 더 많은 포인트를 쌓았다”
“시즌 막판 까지 챔피언스리그를 향해 달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더 빠르게 확정하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다”
“또한 우승 트로피도 6년 만에 차지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인정을 받았고,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그의 방식에 대한 믿음을 얻었다”
동료 기자인 이안 어빙은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발전해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챔피언스리그 최종 라운드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맨유의 수준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맨유가 해야 할 일이고, 기대하는 일이다”
“맨유가 우승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즌 내내는 아니더라도 치열하게 경쟁할 시기가 있을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최종 라운드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맨유의 수준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맨유가 해야 할 일이고, 기대하는 일이다”
맨유 출신의 웨스 브라운은 맨유가 '조금만 더'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맨유 출신의 대니 웨버 역시 보탰다. “거침없이 나가야 한다. 모든 면에서 발전해야 한다. 1-0의 상황이 3-0으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
“큰 패배를 피하고 더 많은 득점을 해야 한다. 그렇게만 한다면 더 많은 승점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퀄리티에 대한 이야기다. 더 많은 경기를 압도해야 한다. 컨트롤해야 한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하고 조금 더 좋은 모습을 향해 달려야 한다”
마찬가지로 맨유 출신의 대니 웨버 역시 보탰다. “거침없이 나가야 한다. 모든 면에서 발전해야 한다. 1-0의 상황이 3-0으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
“큰 패배를 피하고 더 많은 득점을 해야 한다. 그렇게만 한다면 더 많은 승점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