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비사카 : 긍정적인 시즌 마무리를 향해
아론 완-비사카가 본머스전 승리를 통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여정의 긍정적 마무리를 이야기했다.
맨유는 전반 카세미루의 득점을 통해 승점 3점을 얻었다. 리버풀은 같은 날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고, 이에 따라 맨유는 승점 1점만 더하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릴 수 있다.
맨유는 첼시, 풀럼과 홈 경기를 앞두고 있고 이후 FA컵 결승에서 맨시티와 맞붙는다.
본머스와의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두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맨유는 첼시, 풀럼과 홈 경기를 앞두고 있고 이후 FA컵 결승에서 맨시티와 맞붙는다.
본머스와의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두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두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는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
"우리는 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다. 나머지 두 경기에서도 승점 3점씩을 원한다"
"매 경기를 차근히 준비해야 한다. 나의 자신감은 높아져 있다. 팀에 대한 믿음이 있고, 주중 경기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다. 나머지 두 경기에서도 승점 3점씩을 원한다"
"매 경기를 차근히 준비해야 한다. 나의 자신감은 높아져 있다. 팀에 대한 믿음이 있고, 주중 경기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완-비사카는 안토니와 호흡을 맞추며 측면에 활기를 더했다. 본머스와의 경기에서도 그랬다.
안토니와의 호흡에 대해 완-비사카는 엄지를 치켜 세웠다.
안토니와의 호흡에 대해 완-비사카는 엄지를 치켜 세웠다.
"안토니와의 호흡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더 좋아질 것이다"
"경기의 일부분이다. 조화롭게 이뤄질 것이다. 함께 든든하게 플레이할 것이다"
카세미루의 팀내 영향에 대해 완-비사카는 마찬가지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세미루는 모든 것을 잘 한다. 그가 스스로 증명했다. 좋은 득점이고, 우리에게 필요했던 득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