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텔레스

텔레스, 더 나은 다음 시즌을 위해

목요일 03 6월 2021 07: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알렉스 텔레스가 첫 시즌을 돌아보며 '더 나은' 2021/2022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28세의 텔레스는 지난 10월 포르투에서 이적해 24경기에 출전했다. 래프트백에서 루크 쇼와 경쟁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텔레스의 경쟁자인 쇼는 2개월 연속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어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발탁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텔레스는 리그에서 9경기, 유럽 대항전에서 11경기에 출전했다.

텔레스는 쇼와의 경쟁을 계속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필요한 점들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맨유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여름 휴식기 동안에도 발전을 거듭하겠다는 각오다.
텔레스는 "시즌 내내 활약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선수로서, 한 명의 개인으로서 성장했다. 맨유에서의 첫 시즌에 만족한다. 다음 시즌은 더 좋을 것이다"라며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좋은 경기도 있었다. 첫 시즌은 적응기였다. 쉽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이 기회를 주��� 그 믿음에 보답하고자 노력했다"고 했다.
텔레스의 첫 달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어려웠다.

맨유의 팬들은 그가 팀에서 왼쪽 윙백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스리백의 상황에서는 쇼가 중앙으로 이동하고 텔레스가 왼쪽에서 섰다. 파리 생 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좋은 예다.

텔레스는 당시 경기가 최고의 활약 중 하나였다고 꼽았다. 3번의 도움을 기록했다.
텔레스는 "최고의 경기는 프랑스에서 개최된 PSG와의 데뷔전이었다. 첫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라며

"또 다른 중요한 경기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였다. 그린우드에게 도움을 기록했다. 두 경기가 올 시즌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라고 했다.

텔레스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촉망되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포르트에서 마지막 시즌 49경기 13도움을 기록했다. 맨유에서도 마찬가지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텔레스는 "첫 골을 넣고 싶다. 예전 포르투에서도 득점을 많이 했다. 맨유에서도 첫 골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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