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콜

앤디 콜 : 유로2020의 긍정적 영향

금요일 09 7월 2021 12:34

트레블의 영웅인 앤디 콜이 유로2020의 성과가 맨유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콜은 이번 유로 대회를 통해 많은 긍정적인 면을 봤다고 말했다. 일단 다시 팬들이 돌아왔고 이들이 새 시즌에는 경기장에서 함께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 이번 대회가 펼쳐졌고, 몇몇 개최 국가에서 청사진을 제시했다. 새로운 에너지를 볼 수 있었다.
콜은 "다음 시즌 어떤 점을 기대할지 사실 애매하다. 팀이 발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맨시티와 경쟁을 해야 하는지에 물음표가 찍힌다"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어떤 선수들이 새롭게 영입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우승을 위해서는 지난 시즌 실망스럽게 ���친 승점을 새 시즌에는 놓치지 말아야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일단 대표팀 경기를 즐기고 이후 맨유 중심의 일상으로 돌아오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콜은 "포르투갈이 역습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옛 일이다. 올해에도 같은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국 잡혔다"라며

"맨유 역시 더욱 변화무쌍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기회를 더 만들고 골을 넣어야 한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른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모든 팀들이 이번 유로 대회를 보며 다양한 방식을 생각했을 것이다. 자주 좋은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콜은 지난 1999년 맨유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이제 웸블리에서 잉글랜드가 유로 대회 결승에 나선다.

콜은 "이번 대회는 대부분에게 열려있었다.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는 이유다. 지겨울 틈이 없었다. 모든 경기가 재미있었다. 우리가 기대한 대회다. 선수들은 피곤했을지도 모른다"라며

"정말 대단하고 만족스러운 대회다. VAR이 돌아갔지만 심판들 역시 대단했다. 아주 좋은 대회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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