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튼

톰 히튼 자유계약 영입

금요일 02 7월 2021 12: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기쁜 마음으로 톰 히튼 영입을 발표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는 톰 히튼을 영입했다. 2023년 6월까지이며, 구단은 1년 연장의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35세의 히튼은 유소년 시절 13년간 맨유에 몸담았다. 국가대표로 3경기에 출전했으며 카디프시티, 브리스톨시티, 번리, 아스톤빌라 에서 활약했다.
히튼과 아스톤빌라의 계약은 이번 달 종료되었으며, 올드 트라포드로의 이적은 자유이적이다.

히튼의 도착은 올 여름 맨유의 첫 공식 영입 사인이 될 전망이다. 
톰 히튼은 "어린 시절 부터 13년을 보낸 이곳에 다시 오는 기회는 정말 대단한 일이다. 정말 새로운 시작이 기다려진다"라며

"환상적인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직 공헌할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빠르게 합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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