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안토니는 21번째 '데뷔전-데뷔골의 사나이'

월요일 05 9월 2022 13:00

안토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에 3-1로 승리한 경기에 데뷔전을 치렀고 데뷔골까지 넣었다.

브라질 공격스 안터니는 전반전에 마커스 래시포드의 패스를 받아 아론 램스데일을 통과하는 슈팅으로 맨유에서 첫 골을 넣었다.

우리의 새로운 공격수 안토니는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뛴 217번째 선수다. 그리고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을 때 골을 넣은 21번째 선수입니다.

그는 맨유에서 등번호 21번을 달고 있다. 잘 어울리는 번호다.  
마크 휴즈는 1980년부터 1부리그에서 뛰었음에도 이 업적을 이룬 첫 번째 선수다. 그는 1992/93 프리미어 리그 첫 시즌을 시작할 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게 2-1로 패한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폴 스콜스는 1994/95시즌 포트 베일과의 리그컵 경기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데뷔했고 멀티골을 넣었다. 1996/97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일하게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또 다른 선수였다. 루드 판 니스텔로이(2001년 풀럼전 멀티골)는 다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연히, 공격수들이 이 기록을 지배하고 있다. 루이스 사하, 주세페 로시, 대니 웰벡, 그리고 유명한 페데리코 마케다가 2000년대 PL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다. 2004년 볼튼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긴 경기에서 수비수 가브리엘 에인세, 그���고 2007년 4월 에버튼에서의 중요한 4-2 역전극에서 크리스 이글스가 넣은 골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2012년 9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2명의 선수가 득점해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닉 파월이 알렉산더 버트너의 예를 따랐다.

이는 파월의 유일한 프리미어 리그 득점이 됐다. 2016/17시즌 그의 유일한 1부 리그 출전을 기록한 조시 해롭과 비슷한 이야기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유로파 리그 결승을 앞둔 리그 최종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명단을 많이 바꿨다.

해롭과 같은 아카데미 졸업생 제임스 윌슨은 2013/14시즌이 끝날 무렵 헐 시티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 두 골을 넣은 선수는 판 니스텔로이, 마커스 래쉬포드 (v 아스널, 2015/16), 로멜루 루카쿠 (v 웨스트 햄, 2017/18) 등이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본머스와 치른 2016/17시즌 개막전에 20야드 밖에서 골을 넣으며 위용을 과시했고, 3시즌 뒤 다니엘 제임스는 첼시를 4-0으로 꺾으며 맨유 데뷔골을 터뜨렸다.

최근에는 래시포드와 안토니, 앙토니 마시알과 도니 판 더 베이크가 위업을 달성했고, 현재 선수단에 있다.

마시알은 2015년 9월에 리버풀을 상대로 한 훌륭한 데뷔 골 중 하나를 만들어 냈다. 판 더 베크의 골은 2020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개막전에서 패배 당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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