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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아쉽게 0-2 패배를 기록했다.

맨유, 아스널에 0-2 패배

맨유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샤카와 오바메양에게 실점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의 리그 무패 행진도 종료되었다.

아스널전 패배 전까지 솔샤르 감독 대행은 17경기에서 14승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패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리그에서는 4위 싸움을 펼쳤다.

승리가 절실한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아스널은 라카제트, 오바메양, 외질, 램지, 샤카, 콜라시나치, 몬레알, 코시엘니, 소크라티스, 나일스, 레노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맨유는 래쉬포드, 루카쿠, 달롯, 포그바, 프레드, 마티치, 쇼, 스몰링, 린델로프, 영, 데 헤아가 선발로 투입됐다.

경기 초반 아스널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분 코시엘니의 패스를 오바메양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벗어났고, 전반 5분 라카제트의 헤더로 빗나갔다. 맨유는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9분 쇼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루카쿠가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아스널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2분 라카제트의 패스를 받은 샤카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맨유가 다시 한 번 골대에 울었다. 전반 19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프레드가 날카롭게 감았지만 골대를 맞고 나갔다. 이후 맨유가 공세를 펼쳤다. 전반 23분 래쉬포드, 전반 26분 포그바의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전반 36분에는 래쉬포드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침투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선제골을 내준 맨유가 후반 들어 공세를 펼쳤다. 후반 4분 래쉬포드의 슈팅은 빗나갔고, 후반 5분 래쉬포드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맨유가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4분 프리킥 찬스에서 래쉬포드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아스널이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후반 24분 프레드가 박스 안에서 오바메양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오바메양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맨유는 후반 26분 마르시알, 아스널은 후반 32분 이워비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맨유가 총공세를 펼쳤다. 맨유는 후반 35분 그린우드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아스널은 후반 35분 수아레스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맨유는 끝까지 총력을 다 했지만 경기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맨유 출전 선수 명단

데 헤아 : 영, 린델로프, 스몰링, 쇼, 마티치(그린우드 79), 프레드, 포그바, 달롯(마르시알 70), 루카쿠,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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