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들도 함께 즐기는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알렉스 퍼거슨 경과 에릭 칸토나가 경기 후 드레싱 룸을 찾았다. PSG를 상대로 극적인 3-1 승리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성과를 낸 직후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이 의미있는 사진에 함께했다. 승리의 순간에 선수들과 스태프들 모두 함께 기쁨을 즐겼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나눈 대화에 대해 "대화는 없었다. 그냥 너무나 시끄러웠고 대단한 분위기었다. 그곳에서 보스를 만나 기뻤다" 라고 솔샤르 대행이 말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나눈 대화에 대해 "대화는 없었다. 그냥 너무나 시끄러웠고 대단한 분위기었다. 그곳에서 보스를 만나 기뻤다" 라고 솔샤르 대행이 말했다.
SNS상에서는 레전드들의 기쁨도 이어졌다. 수 많은 레전드들이 전세계에서 축하를 보냈다.
Mountains are there to be climbed.... Correct Ole! @ManUtd
— Rio Ferdinand (@rioferdy5) March 6, 2019
😀😀😀 @ManUtd @paulpogba #ILoveThisGame #UCL pic.twitter.com/CHvzCTWUeI
— Patrice Evra (@Evra) March 6, 2019
We are Manchester United... always believe! @ManUtd ❤️🔴🎶 pic.twitter.com/IDLbH8trco
— Andrew Cole (@vancole9) March 6, 2019
Yessss @ManUtd. Great performance from the lads and what a pen @MarcusRashford 👏🏼👏🏼👏🏼 https://t.co/rxfQz5B5NO
— Wayne Rooney (@WayneRooney) March 6, 2019
Well that was one to remember.....
— Michael Carrick (@carras16) March 6, 2019
What a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