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나 퍼거슨 솔샤르

레전드들도 함께 즐기는 승리!

목요일 07 3월 2019 04: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알렉스 퍼거슨 경과 에릭 칸토나가 경기 후 드레싱 룸을 찾았다. PSG를 상대로 극적인 3-1 승리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성과를 낸 직후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이 의미있는 사진에 함께했다. 승리의 순간에 선수들과 스태프들 모두 함께 기쁨을 즐겼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나눈 대화에 대해 "대화는 없었다. 그냥 너무나 시끄러웠고 대단한 분위기었다. 그곳에서 보스를 만나 기뻤다" 라고 솔샤르 대행이 말했다.
맥토미나이와 팬들
SNS상에서는 레전드들의 기쁨도 이어졌다. 수 많은 레전드들이 전세계에서 축하를 보냈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