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검정 유니폼을 사랑하는 선수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원정 경기를 많이 치러보지 못했지만 이미 아디다스가 제작한 검정색의 세 번째 유니폼과 사랑에 빠졌다.

포르투갈 출신 플레이메이커 페르난데스는 지난 주 내내 집에 머무르며 세 번째 유니폼을 입어봤다. 맨유 미디어의 유나이티드 행아웃에 출연한 맨유 선수들은 집에서 세 번째 원정 유니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 유니폼이 정말 좋다. 정말 예쁘다.”
브루노가 원정 유니폼에 대해 묻자 우리에게 말했다. 지난 1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갓 맨유로 이적해온 브루노가 검정색 원정 유니폼을 좋아하는 유일한 선수는 아니다.

오디온 이갈로


1월에 임대로 맨유에 합류한 이갈로는 3월 이달의 골 수상자가 됐다. 바로 이 세 번째 원정 유니폼을 입고 코로나19로 락다운 되기 전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했다.
 
오디온 이갈로
이갈로의 LASK전 득점 보기
나이지리아 출신 이갈로가 LASK와 원정 경기에서 득점하고 세리모니하는 사진은 오스트리아의 텅빈 관중속으로 인해 슬퍼 보인다. 다시 아름다운 경기를 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갈로는 검정색 유니폼을 입고 마법같은 플레이를 펼쳤다. 이 경기는 오는 목요일 매치 리와인드를 통해 스트리밍 생중계된다. 
브랜든 윌리암스

19세의 윌리암스에게 검정색 워정 유니폼은 지난해 11월에 첫 1군 득점을 이룬 경기로 기억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브러몰 레인에서 치른 경기에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윌리암스가 발리슛으로 득점한 이 경기를 통해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0-2로 끌려가던 겨기에서 윌리암스가 추격골을 넣었고, 이후 7분 사이 메이슨 그린우드외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득점했다. 비록 셰필드가 올리버 맥버니의 득점으로 따라붙었고, 3-3의 드라마가 펼쳐졌으나 브랜든의 활약은 눈부셨다. 
브랜든 윌리암스
브랜든의 득점 보기
메이슨 그린우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1세 팀 간 경기에서 보여준 청사진처럼 그린우드는 검정색 유니폼을 입고 득점했다. 돈카스터와 경기에서 맨유가 인상적인 역전극으로 승점 3점을 모두 얻었다. 메이슨은 수비수를 제치고 추가 시간 4분에 득점했다. 결승골이 됐다.  
메이슨 그린우드
그린우드의 득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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