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11월 최고의 선수 선정!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포르투갈 플레이메이커 페르난데스는 입단 후 다섯 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지난 1월 입단 이후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팬 투표에서 한 달 만에 폭주했다. 올 시즌 출발은 부진했지만 처음으로 4연승을 거두며 11월이 마무리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20골 모두 보기
브루노가 수상한 이유

아스널과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에 패배한 이후 페르난데스는 에버턴전에 활기찬 플레이로 득점하며 맨유의 회복을 이끌었다. 에딘손 카바니의 맨유 입단 첫 골도 어시스트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될만 했다.

웨스트 브롬전의 페널티킥이 막히기도 했지만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와 홈 경기 1-0 승리에도 기여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 입단 후 35경기 만에 20번째 골을 넣었고, 맨유가 4-1로 승리한 바삭세히르전에 한 골을 더 넣었다.

사우샘프턴과 원정 경기 3-2 역전극 과정에도 페르난데스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1월의 선수로 선정되기 충분한 활약이다.
핵심 기록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 5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뤼트 판니스텔로이(2002, 2003년), 로빈 판 페르시(2013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017년)에 이어 네 번째다.

26세인 페르난데스는 데뷔 후 그 어떤 선수보다 초반 36경기(36포인트)에서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맨유가 20골 이상 넣은 선수 중 페르난데스보다 나은 슈팅 성공률을 기록한 선수는 5명 뿐이다.
 
다른 후보자는?

브라질 미드필더 프레드는 투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10월에 인상적 활약으로 후보에 올랐다.

해리 매과이어는 웨스트 브롬전 무실점과 에버턴전 활약으로 3위에 올랐다.

2020/21시즌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10월: 마커스 래시포드
1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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