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감독

래시포드를 향한 투헬의 찬사

토마스 투헬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최근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칭찬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두 차례 파리생제르맹과 경기에서 늦은 시간 결승골을 넣었다.

투헬 감독은 더 이상 래시포드로 인해 괴롭지 않길 바란다고 농담을 했지만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래시포드의 재능에 대해 인정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그가 잉글랜드에서 뛸 때 더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솔직히 그가 우리를 상대로 득점해 괴로웠다”
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경기장 안팎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젊은 성인이다. 그를 세 차례 상대 선수로 만났는데 그때마다 차분하고 겸손하더라. 어린 나이에 그런 모습이라 놀랐다. 어리면서 성숙한 조합이 참 좋다.”


“개인적으로 그는 스피드, 득점력, 결단력, 마무리 능력을 겸비했다. 박스 안팎에서 시도하는 슈팅도 정밀하다. 카운터 어택도 빠르고 헤더도 강하다.”


“그는 영향력이 큰 선수다. 맨유 같은 큰 팀에서 유스 출신 선수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보기 좋은 일이다.”
파리는 H조 2위지만 16강 진출을 위해선 맨유전 승리가 필요하다.

투헬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던 파리가 직면한 과제를 잘 알고 있다.

지난 주 파리는 라이프히치를 1-0으로 꺾었다, 투헬 감독은
“그때 경기와 비슷하다. 결승전이다”
라고 했다.
“라이프치히와 결승전이었고 여기선 맨유와 결승전이다. 조별리그를 통과하기 위해선 승리가 필요하다.”


“우리는 여기 변명거리를 만들기 위해 온 게 아니다. 우리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고 이기는 게 우리의 몫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꺾는 것은 거대한 도전이다. 그들은 정말 강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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