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팬들을 향한 페르난데스의 메시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첫 시즌을 마친 뒤 팬들에게 “미래에는 많은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는 열망을 표현하는 글을 남겼다.

포르투갈 출신  플레이메이커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말 스포르팅에서 합류한 이후 구단에 선풍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미 서포터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페르난데스는 맨유를 프리미어 리그 3위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팀 전체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

페르난데스는 에미리트 FA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오르는 과정에도 활약했다. 모든 대회에서 22차례 출전해 12골로 첫 시즌을 마쳤다.

페르난데스는 일요일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준결승 경기에서 12번째 골을 넣었다.  맨유는 이 경기를 주도했으나 1-2로 패배해 탈락했다.

페르난데스는 260만 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향해 특별히 쓴 메시지에서 실망감을 표하면서도 새로운 목표 달성을 기대했다.

하이라이트 : 맨유 1-2 세비야동영상

“불행히도 유로파리그에서의 여정은 여기서 끝났다.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우리는 결승전에 진출하여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트로피를 위해 싸우고 싶었다. 우리는 세비야가 결승에 진출하게 된 것을 축하하지만,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출 만한 팀이 아니었다.”


“우리는 더 강하게 돌아와서 다음 시즌에 우리가 세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휴식과 성찰이 필요하다.”


“지난 몇 달 동안 나를 너무나 잘 맞아준 맨유의 모든 팀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매일 배우고 성장하며, 앞으로도 많은 타이틀을 정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함께 지고, 함께 실수를 하고, 함께 성장한다.”
마지막 성과?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유로파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8골을 기록했다. 그 중 5골은 그의 이전 클럽인 스포르팅에서 넣은 것이다. 나머지 3골을 맨유에서 넣었다.

페르난데스가 골든부츠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가장 가까운 경쟁 상대는 인테르나치오날레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사진)다. 로멜루 루카쿠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준결승전에서 6호골을 넣었다. 전 맨유 선수가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해야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다.

세비야 포워드 무니르는 지금까지 5골을 넣었다. 페르난데스와 경장하기 위해서는 결승에서 최소 3골, 즉 그를 추월하기 위해서는 4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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